什么都行 (뭐든지 돼!)

제조사/원산지 中信出版社
판매가 13,400
작가 레베카 스테드
책 형태 하드커버북 ㅣ 220*290mmㅣ 56쪽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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什么都行! (Anything)

뭐든지 돼!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레베카 스테드의 그림책《什么都行》을 소개합니다. 원제는 Anything이며, 우리나라에는 <302호의 생일>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사'라는 변화를 맞이한 아이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낯선 환경에 놓인 아이의 불안과 막막함은 가족의 따뜻한 애정 속에서 서서히 녹아내리죠.

새로운 곳으로 이사한 날, 아이의 마음은 어떤 색일까요? 작가는 그 섬세한 마음의 결을 '색깔'로 그려냈습니다. 무채색 배경 사이로 스며든 차가운 파란색은 익숙한 곳을 떠나온 아이의 불안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안정을 찾으며 파란색은 점차 설렘을 담은 초록색노란색으로 변해갑니다. 색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

제목인 '什么都行'은 "무엇이든, 아무거나 다 된다"고 말해주는 아빠의 다정한 제안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넘어, "네가 어떤 마음을 가져도, 어떤 엉뚱한 상상을 해도 이곳은 안전해"라고 다독이는 아빠만의 따뜻한 응원입니다. 결국 아이의 상상력이 닿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집'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지요.

이사나 입학처럼 새로운 시작을 앞둔 어린이들은 물론, 변화가 두려운 어른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책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노란색 소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