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也是第一次学着照顾自己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제조사/원산지 广西科学技术出版社
판매가 13,000
작가 尹洙勋(윤수훈)(顺 shun)
책 형태 페이퍼북 ㅣ 140*205mmㅣ258쪽
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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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是第一次学着照顾自己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将想逃隐藏的情感展示出来后,人感觉轻松多了。”

숨기고 싶었던 감정을 드러내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 



윤수훈 작가의 그림 에세이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가 중문판 『我也是第一次学着照顾自己』로 출간되었습니다. 오래전 작가의 그림을 보며 참 따뜻한 청년이라 생각하며 흐뭇하게 웃음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어머니와 아들의 여행기를 읽을 때면 부러움과 애틋함이 교차하곤 했지요. 

책 속의 '슌'은 꿈에 좌절하기도, 사랑에 아파하기도 하며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굴복하는 대신 정성껏 요리를 하고, 해로운 관계를 정리하며,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등 아주 작은 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습니다.

 

“无论做什么都没关系,因为无论你以什么样的方式存在,都是你自己。”

무엇을 하든 상관없어. 네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든 너는 너니까. 


작가가 스스로에게 건넸던 이 다정한 위로는 이제 우리에게 전달되어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줍니다. 사소한 습관의 변화와 자기 긍정을 통해 치유받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덧 '어떤 모습의 나라도 괜찮다'는 깊은 위안을 얻게 되지 않을까요. ^^ 

 

“就足够了”

그거로 충분해

이 책의 마지막 문장, 이 짧은 고백 속에는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않아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존재하고 스스로를 돌보기 시작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삶은 이미 완성형이라는 따뜻한 긍정이 느껴집니다. 

짧은 컷의 만화 형식이라 큰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어요.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고, 각 파트가 끝나고 6~7쪽가량의 随笔(에세이)가 실려 있습니다. 중국어 문장은 중급 중반 이상이면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